제천 가볼만한곳 엄선

이번 시간에는 제천 가볼만한곳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제천 가볼만한곳

제천 가볼만한곳 - 월악산

충북 제천시 덕산면 미륵송계로 1647 충청북도 경상북도 충주, 제천, 단양, 문경에 걸쳐 있는 산이고요. 월악산국립공원은 달이 뜨면 봉우리가 진다고 해서 월악산국립공원으로 명명되었어요. 맑은 계곡과 울창한 숲 등 힐링 스팟이 있어 많은 등산객들이 찾는 봉우리 중 하나다. 많은 계단으로 완성된 길을 오르면 산뜻한 바람과 푸른 충주호수를 체감할 수 있고요.

제천 가볼만한곳 - 송계계곡

월악산국립공원에 자리한 제천의 특징적인 계곡 휴양지, 단연 제천 가볼만한 곳 중 하나로 월악산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어 제일 좋은 계곡 휴양지로 꼽꼽혀요. 제천 가볼만한곳으로 제외할 수 없는 장소로 계곡의 물은 수정처럼 맑고 차가워서 여름에 많은 휴가객들이 찾는 곳입니다.

 

 

제천 가볼만한곳 - 청풍문화재단지

청풍문화재단지는 1985년 10월에 완공된 충주호 조성 공사로 수물 지구에 내포된 지역의 문화유적들을 한자리에 모아둔 곳으로 향교, 관아, 민가 등 43점의 문화재를 옮겨 놓았는데 민가 4채 안에는 생활 유품 1,600여 점이 전시되어 있어 연속으로 사랑받는 제천 가볼만한곳입니다. 단지 내로 들어서면 시간을 거슬러 조선 세간의 어떤 고요한 마을을 찾아간 것과 같이 느낌을 체감할 수 있다하며, 고즈넉한 풍경이 너무 예쁩니다.

제천 가볼만한곳 - 리솜포레스트

제천의 표준적인 숙박시설로 가족이나 연인, 지인들과 다 같이 오기 좋은 리조트형 숙소입니다. 이곳은 숙소의 디자인도 고급스럽고 펜션형과 호텔형으로 나뉘어 성향에 맞게 선택하셔서 즐기기 좋은 장소입니다. 그리고 주위엔 자연을 그대로 연속하고 있어 산세와 시원함을 체감할 수 있다하며, 야외온천과 수영장이 있어 유아들이나 부모님을 모시고 오기 좋은 장소입니다. 그리고 너무 쉽게 산책이나 산행 같은 길이 많기 때문에 산책을 만끽할 수 있어 좋은 장소입니다.

 

제천 가볼만한곳 - 박달재

울고 넘는 박달재'라는 대중가요로 전국에 범위가 넓게 이름 난 박달재는 조선 중기 박달과 금봉의 슬픈 사랑얘기로도 광범위하게 불리는 곳입니다. 과거에는 충주와 맞닿은 유일무이한 길이어서 통행량이 많았지만, 요즘은 통행의 편의성이 좋아져 옛날만큼 교통량이 많지 않습니다.

 

굽이굽이 굽어있는 이 고개는 돌아가는 묘미가 있는 것인지, 요즘에는 새삼스러운 드라이브 코스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곳이기도 하고요. 요즘엔 자동차를 활용해서 10여 분만에 재를 넘을 수 있다고하지만, 예전에는 박달재와 다릿재를 넘으려면 걸어서 며칠이 걸렸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고갯길이 유난히 험하고 가파른 데다 박달나무가 우거져 있어 호랑이 같은 산짐승들이 불시에 튀어나오는 것은 물론 행인을 노리는 도둑이 많다고 해서 이곳을 넘는 새색시는 두 번 다시 친정에 가기 어려웠다고도 하는 슬픈 사연이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친정이 그리워도 다시는 갈 수 없는 슬픔에 시집가는 새색시가 눈물을 쏟는다고 하여 '울고 넘는 박달재'라고 불립니다.

 

제천 가볼만한곳 - 청풍호반 케이블카

걸음이 불편하시거나 관절이 안 좋으신 사람들에게는 청풍호반 케이블카를 이용하시면 좋다고해요. 케이블카를 타시면서 비봉산 풍경을 보실 수 있기도하고, 정상에는 제천의 산과 호수를 그대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방사라는 절이 있어 정방사에서 청풍호의 또한 다른 전망을 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사진 찍을 곳도 많고 정상에서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곳이 많으니 추천드립니다.

 

제천 가볼만한곳 - 탁사정

소나무 숲과 기암절벽의 조화, 원주에서 제천으로 들어오는 국도변에 한 폭의 그림처럼 자리 잡은 탁사정은 조선 선조 19년(1568) 제주 수사로 있던 임응룡이 고향으로 돌아올 때 해송 여덟 그루를 가져와 '팔송'이라 명명하였고, 그의 아들 임희운이 정자를 짓고 '팔송정'이라 칭했답니다.

 

차후 허물어진 팔송정을 후손 임윤근이 다시 구축됐고, 옥파 원균상이 탁사정이라 이름 지었다고 합니다. 6.25 전쟁으로 불에 탄 것을 1957년에 재건, 제천 10경 정비회사으로 제천시에서 보수했답니다. 제천 10경의 탁사정은 탁사정 주변의 절경을 일컫는 것으로, 정자는 따로 찾아가야 하더라고요. 주차장이 있는 강쪽에서는 한없이 높기도하고 가팔라 보이지만 그 다음에는 굉장히 순한 길이라 실제로 5분 정도만 증가해면 바로 정자가 보입니다.

 

제천 가볼만한곳 - 교동 민화마을

교동 민화마을은 성공과 합격을 대변하는 '어변성룡'을 테마로 꾸며진 제천의 숨은 관광지이고요. 흥미롭게도 학문의 길, 급제 길 등 골목마다 어변성룡과 맺어진 즐거운 이름이 있어요. 마을 중앙 부근거리에는 각종 공예품을 매입하던가 공예품 만들기 체험을 가능한 교동 공방촌이 있고요. 둥실 분식, 홍 어묵, 두꺼비 등 부근 유명 맛집도 즐기실 수 있어요.

 

제천 가볼만한곳 - 금월봉

금월봉은 영월에 있는 아시아시멘트에서 시멘트 생산을 위한 점토 채석장으로 다루던 산이고요. 이 산에서 발견된 기암은 12,000개의 금강산 봉우리를 닮았다고 하여 금월봉이라 하는 이름이 붙었어요. 금월봉을 바라보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속담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소원을 빌는 곳 입니다.

 

제천 가볼만한곳 -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제천시는 국내 최선의 한방클러스터를 건설해서 2010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를 개최했으며, 이를 기념해서 개최장소를 공원으로 꾸민 곳이 제천한방엑스포공원입니다. 한방문화의 이해와 전통의학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갖가지 볼거리와 체험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국제발효박물관, 약초허브전시판매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메인 전시관이었던 한방생명과학관에 관광 안내소가 있으며, 약초해설사가 배당되어 주위 관광지 안내는 물론 동서양의학의 비교, 한방의 원리, 제천 한의학 인물을 시작으로 사람의 몸의 신비 등 갖가지 내용을 곁들인 해설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제천 가볼만한곳 - 용추폭포 유리전망대

용추폭포 위에 설치된 전망대라고 하고요 유리로 되어 있어서 폭포가 보인다고 하고요. 신기한 것은 사람이 지나갈 때만 유리가 투명 유리로 변한다는 것이예요 고로 놀라는 사람도 드물게 있어요. 폭포 위를 걷는다는 기분이 신비로워서 인기 방방곡곡입니다.

 

제천 가볼만한곳 - 옥순봉 출렁다리

옥순봉을 그대로 느끼실 수 있는 장소로, 222m의 연결다리로 옥순봉과 옥순대교를 이어주는 출렁다리입니다. 개장한 지도 얼마 되지 않아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장소이고요. 길을 걸으시면서 청풍호와 옥순봉을 둘러볼 수 있어 더욱 좋다고해요. 또한 주위에는 카누나 카약 같은 체험거리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나들이나 산책을 계획 중이신 사람들에게는 꼭 가보셔야 할 여행지이며, 체험거리도 여러가지로 많이 있어 관람과 체험을 더불어 누릴 수 있다고 합니다.

제천 가볼만한곳 - 국립제천치유의숲

산세가 수려하고 기암절벽이 절경을 이룬 금수산 자락에 있는 제천치유의숲은 청풍명월, 한방치유 도시인 제천에 자리잡은 만큼 가지가지 한방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곳입니다.

 

무엇보다 국립체천치유의 숲은 말그대로 힐링과 치유과 있는 곳이었고, 단지 치유의 숲을 오기 위해 제천을 오는 사람이 있을 할만큼 제천 가볼만한곳으로 여기는 사람이 많습니다. 자작나무와 단풍나무가 아우러진 숲길에서 심신의 건강을 위한 산림치유를 온몸으로 느끼게 될 수 있습니다. 제천 당일여행이라면 충주호유람선, 점심, 청풍케이블카, 치유의 숲 정도로 일정을 짜면 여유로운 여행이 가능하고요.

제천 가볼만한곳 - 배론성지

제천에서 실패없는 가을단풍명소가 바로 제천 배론성지인데 그렇다고 가을에만 찾아갈 이유가 없습니다. 한국 천주교 전달의 진원지로 천주 교기업의 중요시되는 의미를 갖고 있는 배론성지는 전국 각지의 천주교 신자들이 찾는 성지순례지입니다. 종교를 떠나서 배론성지는 일반인들도 부담 없이 방문해서 산책하고 명상을 하며 마음의 위안을 누릴 수 있는 제천 가볼만한곳으로 추천드리며 싶은 여행지 입니다.

 

제천 가볼만한곳에 대하여 정리해보았는데, 좋은 정보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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